세월호 혐오 표현의 정체 4월 12, 2020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세월호 유족에게 "죽어줘서 고맙다"라는 혐오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 제목을 보자마자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어떻게 해야 사람이 죽었는데 "고맙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어야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너희 덕에 정치적으로 도움이 됐다. 고맙다"라는 것외엔 도저히 떠오르질 않는다. ✕ [자동 광고 영역]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