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민생파탄", "거짓말 OUT"은 문재인 정부, 민주당을 떠올린다며 선거법 위반이라 금지했었지만, "친일청산"은 문제 없다고 했다가
이미 사전 투표는 끝나고 본 투표도 이틀 남은 이제서야 금지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친일청산 구호를 쓰는 것도 웃긴 것이
진보 계열 유력 인사들 및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부모의 친일 행적이 있는 것은 이미 너무 유명해졌고,
애초에 두 정당의 뿌리도 찾아보면
민주당의 뿌리는 친일파들이 세운 정당,
미래통합당의 뿌리는 이승만,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정당이다.
특히, 이번 총선에는
더불어 민주당 공천 받고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했던 친일파 후손,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독립운동가 윤봉길의 손녀이자 전 독립기념관장을 배정했다.
"진짜" 친일파들이 누구한테 친일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과거엔 친일, 현재는
고려, 조선 등 1000년의 역사 동안 한국에 걸핏하면 쳐들어와 강간, 납치, 살인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조공까지 받아온 중국에 조아리고 있는 것도 그들이다.
과거엔 친일 현재는 친중ㅋㅋㅋㅋ
한 번 매국노는 영원한 매국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