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실업률 상승이 긍정적인 이유를 밝혔다. 기재부 차관이면 초엘리트인건 다들 알 것
바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의지와 여건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한다.꼴찌해놓고 꼴등이란건 올라갈 등수가 더 많아지고 되살아났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거랑 뭐가 다른걸까?
이걸 따라하고 싶었던건가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일자리에만 100조 이상 투입해 본인들이 했던 말대로면 일자리 500만개 이상 창출했어야하는 문재인 정부의 실업 상황은 어떨까?
그럼 99.5%나 차지한 60세 이상은 무슨 일자리일까?
부정적인 보고서 작성 자체를 못하게 하고 있어 회사들은 피해가 뻔히 보이는데 분석을 못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율곡이이 등이 일본을 무시하면 안된다며 십만양병설을 주장할 때,
반대파에서 조선을 얕본다며 율곡이이를 매국노 취급하며 부정적인건 가린 아첨만 했는데, 그 결과 나라가 망할 뻔 했던 역사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실제로, 정치적 견해를 배제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실패했음을 알린 통계청장은 경질당하고,
실제로, 정치적 견해를 배제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실패했음을 알린 통계청장은 경질당하고,
문재인의 최저임금 정책이 성공할거라며 빨아댄 선임연구원을 바로 통계청장에 앉히기도 했다ㅋㅋㅋㅋㅋ
결론은? 최저임금 문재인이 한다던 1만원까지 올리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개폭망한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