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야 여자가 어디서 임신해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여자는 자기 몸인데 어디서 임신한지도 모를 정도면 얼마나 막 굴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도 클럽가서 원나잇하는 정신 머리
임신을 했는데 남편의 아이가 아닌 클럽남의 아이라고 확신함
근데 클럽남은 또 다른 여자랑 바람ㅋㅋㅋㅋ
끼리끼리 잘 만났네
클럽남이 더 좋았는지 남편을 버리기로 결심
이혼하려고 친자확인을 의뢰했는데
남편 아이였음ㅋㅋㅋㅋㅋ
남편이 몰래 친자확인을 하고 이혼을 요구
그 와중에 전세금 노리는데
그 와중에 옛날 남자친구 아이가 아닐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친부 확인 러시안 룰렛ㅋㅋㅋㅋㅋ
99.7% <<<<<<<<<<<< 0.3% 기적의 수학자...
결국 클럽남은 지 애도 아니니 먹버, 남편은 아내가 몸 막 굴리고 다니는거 알았으니 이혼
참교육 당하고 낙동강 오리알 됨ㅋㅋㅋㅋㅋ
아래는 전에 올렸던 친자확인 레전드들 다시 올려봄 (이미 보신 분은 스킵하셔도 됨)
부인 몰래 친자확인은 부부간의 신뢰를 깨는 행위라면서,
남편 몰래 딴 남자랑 뒹군건 부부간의 신뢰를 돈독하게 하는 행위임?ㅋㅋㅋㅋㅋㅋ
연봉으로 쳐도 5000만원어치의 일을 할 능력이 된다면 일 나가서 5000만원을 벌어왔겠지
누구한테든 양육비를 뜯어내겠다는 결연한 의지
그 와중에 애를 고아원에 보내는데 양육비를 왜 받음?
지가 몸 막 굴린 탓인걸 사회 탓ㅋㅋㅋㅋㅋㅋㅋ
몸 막 굴리건 본인인데 전세집 해오고, 돈 벌어온 남편이 대체 무슨 잘못이 있냐?
여초카페에 이런 글 올라왔으면 언냐 언냐ㅠㅠ 여자한테 가혹한 사회인거 맞아ㅠㅠㅠ ㅇㅈㄹ할듯
옛날 남친을 사귀면서도 몸 막 굴렸다는 소리
아래는 다른 사례들
무에서 유를 창조ㄷㄷ
남편 정자도 없이 애를 셋이나 만들어 냄ㅋㅋㅋㅋㅋ
동창이랑 뒹굼 + 남편 동생이랑 뒹굼 한국 에로 영화계의 표본으로 삼아도 될듯
그 와중에 친자확인한걸 명예'회'손으로 고소ㅋㅋㅋㅋㅋㅋㅋ
셋 중 하나는 ㅈ됨ㅋㅋㅋㅋㅋ
잃어버린 강아지, 고양이를 찾아도 이것보다 더 많이 알듯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본 사람이랑 ㄴㅋㅈㅆ하고 임신까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