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답사했을 때만 해도 강아지가 한 마리였는데, 그새 한 마리를 더 데려옴
애초에 말이 통할 사람들이면 안이러겠지
결국 지금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훈련을 시키기로 결정
강아지는 강형욱의 훈련에 따르는데 사람이 안따름ㅋㅋㅋㅋ
빡치지만 방송이니까 애써 웃는데 사람이 안따름ㅋㅋㅋㅋㅋ
결국 지금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훈련을 시키기로 결정
강아지는 강형욱의 훈련에 따르는데 사람이 안따름ㅋㅋㅋㅋ
빡치지만 방송이니까 애써 웃는데 사람이 안따름ㅋㅋㅋㅋㅋ
고양이 사진을 찍어 올리니 친구가 "또 버릴거니??"라고 댓글을 남김
오죽 동물 자주 입양하고 버리고를 많이했으면 친구 사이에 이런 말하기 껄끄러울 수 있는데도 대놓고 돌직구 날리네
오죽 동물 자주 입양하고 버리고를 많이했으면 친구 사이에 이런 말하기 껄끄러울 수 있는데도 대놓고 돌직구 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