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랑 동갑인 중학생을 주차장으로 끌고가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잡히자마자 지 감성팔이 시전했다는데, 아픈 아내 걱정하는 사람이 성범죄를 왜 저지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준비를 대놓고 하듯 "내가 나쁜 짓을 했나봐"라고 한다ㅋㅋㅋㅋ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준비를 대놓고 하듯 "내가 나쁜 짓을 했나봐"라고 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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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