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 아저씨..아니 박원순 시장이 자살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비서를 몇 년동안 성추행했는데 고소당한 것
성추행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음란한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물증까지 제출되었다고
게다가 피해자가 고소한 사람 1명이 아니라 더 많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자면, 성추행을 몇 년째 해왔고, 집무실 내 침실에서 끌어안고 몸을 만졌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비서를 몇 년동안 성추행했는데 고소당한 것
성추행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음란한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물증까지 제출되었다고
게다가 피해자가 고소한 사람 1명이 아니라 더 많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자면, 성추행을 몇 년째 해왔고, 집무실 내 침실에서 끌어안고 몸을 만졌으며,
퇴근 후에도 음란 사진과 문자를 보내면서 비서한테 너 사진도 달라고 했었나보다.
게다가 이번에 처음 밝힌 것이 아닌, 전에도 밝혔었지만 도움을 받지도 못했음
역겨운건, 박원순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며 조직 내 성폭력은 사회문제라고 발표하기도 하고
직장 내 성폭력 안이한 대응 하지 말라며 강조
미투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역겨운건, 박원순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며 조직 내 성폭력은 사회문제라고 발표하기도 하고
직장 내 성폭력 안이한 대응 하지 말라며 강조
미투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피해자들이 박원순이 앞뒤가 다른 것 보며 얼마나 황당했을까?
댓글에서도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쌍욕을 하며 성범죄를 보도한 언론을 욕하고 있다.
더 역겨운 것은 민주당, 진보 지지자들의 반응이다.
박원순 시장이 성범죄로 고소당한걸 보도한 언론은 사탄도 울고갈 놈들이라는 글이 추천 700개에 육박하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고댓글에서도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쌍욕을 하며 성범죄를 보도한 언론을 욕하고 있다.
민주당 정치인이 성범죄 저지른건 묻어줘야 좋은 언론인가?
그리고 피해자인 비서의 얼굴을 공개하라고 하는데,
이걸 실제로 행동으로까지 옮기고 있다. 거의 다 찾았다며 참교육 시켜줄거라는 정신 나간 글인데
그리고 피해자인 비서의 얼굴을 공개하라고 하는데,
이걸 실제로 행동으로까지 옮기고 있다. 거의 다 찾았다며 참교육 시켜줄거라는 정신 나간 글인데
자신한테 엄격한 사람이 몇 년동안 몇 명을 성추행에, 음란 사진보내고 사진 촬영 요구하다 자살하나?
진보 지지자들이 지금 도저히 쉴드 불가인지 "고인 비판하지 말라"며 성역화 시작 중인데,
진보 지지자들이 지금 도저히 쉴드 불가인지 "고인 비판하지 말라"며 성역화 시작 중인데,
그럼 N번방 사진을 보유하다가 자살한 저 사람도 비판하면 안되나?
게다가 저 사람은 박원순 시장처럼 능동적으로 성추행까지 한게 아니라 사진을 받은 사람인데?
더 웃긴건, 고인 비판하지 말라는 인간들이 "미통당 OOO이 뒤졌어야하는데"라면서 누가 죽어야한다는 글 계속 올리고 있음ㅋㅋㅋ
민주당 정치인들의 이런 짓은 벌써 바로 몇 달 전에도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원순 시장과 똑같이 비서 성범죄로 징역형을 확정 받았고
평소 성희롱 뿌리뽑겠다며 이미지 관리하던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도
본인 성추행 의혹이 있을 때 가짜뉴스라며 소송한다더니
알고보니 선거 이후에 터뜨려달라고 피해자 회유까지 하는 더러운 짓까지 했었던게 밝혀졌다.
한 짓도 보면 여직원을 더듬어댄 것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과 판박이다.
민주당 정치인들의 이런 짓은 벌써 바로 몇 달 전에도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원순 시장과 똑같이 비서 성범죄로 징역형을 확정 받았고
평소 성희롱 뿌리뽑겠다며 이미지 관리하던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도
본인 성추행 의혹이 있을 때 가짜뉴스라며 소송한다더니
알고보니 선거 이후에 터뜨려달라고 피해자 회유까지 하는 더러운 짓까지 했었던게 밝혀졌다.
한 짓도 보면 여직원을 더듬어댄 것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과 판박이다.
대신 본인 음란 사진은 안보냈나보네
부산시장 성범죄 때도 진보 지지자들 반응은 이랬다.
민주당이면 온갖 더러운 짓에 그런 적 없다 발뺌까지 하다 걸려서 사퇴해도 어떻게든 감싸준다.
몇 달동안 소규모 정치인도 아니고 무려 광역단체장에서만 3명이나, 그것도 전부 민주당에서 성범죄자가 나왔다.
몇 달동안 소규모 정치인도 아니고 무려 광역단체장에서만 3명이나, 그것도 전부 민주당에서 성범죄자가 나왔다.
광역단체장들 문제 말고도 전국민이 분노한 버닝썬을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및 법무부장관과 친분이 있는 경찰이 연루되어서
진보 단체들 및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직접 나서서 제보자를 협박했고
진보 단체들 및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직접 나서서 제보자를 협박했고
결국 죄다 무죄받았다.
N번방에도 손석희를 비롯해 광주시장까지 진보 인사들이 자꾸 연루되니
친 민주당 성향 지검장이 N번방 수사 확대하지 말라는 말도 안되는 지시를 내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에서 만들었고, 이명박 정부에서 없애려했지만 민주당 덕분에 없어지지 않고
N번방에도 손석희를 비롯해 광주시장까지 진보 인사들이 자꾸 연루되니
친 민주당 성향 지검장이 N번방 수사 확대하지 말라는 말도 안되는 지시를 내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에서 만들었고, 이명박 정부에서 없애려했지만 민주당 덕분에 없어지지 않고
이명박 정부에서 예산을 95% 삭감했지만, 다시 문재인 정부 들어서 매년 조단위의 예산을 쓰고 있는 여성부는
보답이라도 하듯 직장 내 성추행, 성희롱, 상사의 강압, 텔레그램, 마약, 경찰 유착, 정치인 압박 등 온갖 성범죄 관련 키워드는 다 모아둔듯한
민주당의 끊이지 않는 논란들에는 아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