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쩌는 직장 선배 카톡
전에 무슨 짓을 한건지 몰라도 뭔 짓을 해서 인사도 씹히니까 너무한다는 톡을 보낸 직장 선배사람은 의사가 살려야지 왜 여직원한테 살려달라 그러누
악마를 보았다 이 장면을 감명 깊게 본건가?
회사에 남친 있는 여자 좋아하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티를 냈으면 이미 폐급으로 매장당하고 있을텐데 눈치도 없는듯하다.
괴롭히는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
싫다는데도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회사에 소문날까봐 자기랑 못사귀는거 아니냐는 답정너ㅋㅋㅋㅋㅋ
괴롭히는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
싫다는데도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회사에 소문날까봐 자기랑 못사귀는거 아니냐는 답정너ㅋㅋㅋㅋㅋ
차은우급도 이정도로 차이면 '내가 별론가...?' 생각들텐데 무슨 자신감일까ㅋㅋㅋ
새벽 1시 반에 집 앞까지 찾아와서 집에 없진 않은 것 같다며 새벽 3시까지 문 열라고 카톡;;;;;;;
새벽 1시 반에 집 앞까지 찾아와서 집에 없진 않은 것 같다며 새벽 3시까지 문 열라고 카톡;;;;;;;
상부에 보고하고 신고한다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자기한테 마음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곸ㅋㅋㅋㅋ
아직까지도 1년된 남친이 있다는걸 부정하는 추한 모습이다.
법적 조치한다, 보고한다는 말까지 듣고도 자기한테 마음 있다면서 남친이랑 대화하면서도 그 여잔 남친 없다는 ㅄ이 누가 누구한테 기본 타령하는걸까ㅋㅋㅋ
법적 조치한다, 보고한다는 말까지 듣고도 자기한테 마음 있다면서 남친이랑 대화하면서도 그 여잔 남친 없다는 ㅄ이 누가 누구한테 기본 타령하는걸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