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남편에게 잘못했냐는 판녀 (악마를 보았다)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된 부부라고 한다.
남편이 집안인을 안해놔서 짜증이 나는데 남편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옴
전화를 해도 계속 안받았다고 한다. 밤이 되어서야 전화가 왔는데 받자마자 집안일 왜 안해놨냐고 소리 질렀다고
전화를 해도 계속 안받았다고 한다. 밤이 되어서야 전화가 왔는데 받자마자 집안일 왜 안해놨냐고 소리 질렀다고
이 상황이면 걱정을 하거나 산게 다행이라고 생각할텐데, "별로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오버좀 하지마라, 다쳤다고 집안일 안한게 없어지냐"ㅋㅋㅋㅋㅋ
진짜 사탄도 아, 이건 좀...할듯저정도 상황에 시어머니가 저런 반응이면 ㄹㅇ 보살이신듯
저 상황에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시는 정도면 ㄹㅇ 천사와 악마의 싸움인가
이런 보살 같은 메세지를 받고서 반성이 되는게 아니라 황당하다고 한다ㅋㅋㅋㅋ
저 상황에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시는 정도면 ㄹㅇ 천사와 악마의 싸움인가
이런 보살 같은 메세지를 받고서 반성이 되는게 아니라 황당하다고 한다ㅋㅋㅋㅋ
지가 전화되자마자 상황 설명 하지도 못하게 바로 집안일 왜 안했냐고 소리 질렀다고 말하지 않았나ㅋㅋㅋㅋ
근데 여시나 워마X에 올라왔으면 "집안일 안한 한남이 잘못이지, 그러게 집안일이나 하지 왜 차 타가지고 교통 사고 당함? 뒤졌어야지" 이런 반응 달렸을듯ㅋㅋㅋㅋ
진짜 진도가 너무 빠른데 사탄들도 속성 과외라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