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가장이라고 한다.
다시 만들어서 보내겠고, 못먹는 떡볶이는 수거하겠다고 했음
그런데 떡볶이를 수거해보니 3~40분 정도 지난게 아닌 뜨겁고, 간도 전혀 안맞음
뭔가 이상해서 고객한테 전화해서 우리집 떡볶이가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그런데 떡볶이를 수거해보니 3~40분 정도 지난게 아닌 뜨겁고, 간도 전혀 안맞음
뭔가 이상해서 고객한테 전화해서 우리집 떡볶이가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맘충들끼리 4명이서 2인분 먹기엔 부족하니 날파리 들어갔다며 다시 가져오라고 전화해서 1개를 더 먹자고 작당모의했다고 함
그냥 추가로 갖다주기만 할 줄 알았고 회수할지는 몰랐어서 마트에서 떡 사다가 대충 고추장 풀어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서 회수시키고 배달왔던 떡볶이는 지들이 쳐먹음ㅋㅋㅋ
끝까지 맞춤법은 불-편하지만 저렇게 강경하게 안나갔으면 분명 저 맘충들이 리뷰 테러하고 ㅈㄹ했겠지?
끝까지 맞춤법은 불-편하지만 저렇게 강경하게 안나갔으면 분명 저 맘충들이 리뷰 테러하고 ㅈㄹ했겠지?
아줌마 4명이서 떡볶이 4인분 먹을 돈도 없어서 이딴 짓을 하나 ㅉㅉ
팩트)이런 썰 여초에 올라오면 돈 안벌어온 한남탓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