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과 경찰이 시비가 붙었다
처음엔 경찰이 말렸지만, 점점 노인의 행동이 격해지는데
남자 경찰이 노인이라 함부로 제압도 못하고 쩔쩔 매는 동안
처음엔 경찰이 말렸지만, 점점 노인의 행동이 격해지는데
남자 경찰이 노인이라 함부로 제압도 못하고 쩔쩔 매는 동안
여경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건지, 허리를 짚고 있는건지 구경만 함
노인의 행동이 훨씬 거칠어지는데
아예 여경은 몸을 돌려서 장소를 떠나버림
잠깐 돌아본게 아니라 진짜 이러고 구경만 하다가 장소를 떠남ㅋㅋㅋ
노인의 행동이 훨씬 거칠어지는데
아예 여경은 몸을 돌려서 장소를 떠나버림
잠깐 돌아본게 아니라 진짜 이러고 구경만 하다가 장소를 떠남ㅋㅋㅋ
남자 경찰은 취객에서 폭행까지 당하고 있는데 여경은 제압은 커녕 구경만ㅋㅋㅋ
게다가 제압을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일반 시민한테 "남자분 나오시라고요!! 빨리빨리!!"라고 다그치고, 수갑까지 넘겨주고 "수갑 채우세요 빨리 채우세요"라고 명령까지 함ㅋㅋㅋ
게다가 제압을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일반 시민한테 "남자분 나오시라고요!! 빨리빨리!!"라고 다그치고, 수갑까지 넘겨주고 "수갑 채우세요 빨리 채우세요"라고 명령까지 함ㅋㅋㅋ
제압은 커녕 일반 시민에게 수갑까지 주고 빨리 하라고 다그친 여경을 징계하긴 커녕, 경찰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따로 간담회까지 열어서 칭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경은 그냥 여경의날이라고 특진, 할머니 옷 입혀준 사진 SNS에 올려서 특진ㅋㅋㅋㅋ
특진 체계 자체가 이러니 여경들은 치안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한 명은 사진 찍고 한 명은 노인 도와주는 척하는 컨셉샷 찍고 다님ㅋㅋㅋㅋ
특진 체계 자체가 이러니 여경들은 치안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한 명은 사진 찍고 한 명은 노인 도와주는 척하는 컨셉샷 찍고 다님ㅋㅋㅋㅋ
이 사건을 보면 신입 여경이 10년 도주한 수배범을 잡았다고 해서 언론에서도 이슈됐는데
알고보니 주작이었음ㅋㅋㅋㅋ
범죄자 유인부터 연행, 검거까지 전부 남경들이 하고, 여경은 아예 아파트에 들어오지도 않고 밖에서 구경ㅋㅋㅋ
알고보니 주작이었음ㅋㅋㅋㅋ
범죄자 유인부터 연행, 검거까지 전부 남경들이 하고, 여경은 아예 아파트에 들어오지도 않고 밖에서 구경ㅋㅋㅋ
남자 경찰들은 위험 무릅쓰고 범죄자 검거했는데 여경한테 공 전부 돌아갈 뻔 했음
성범죄 피해의 경우엔 이해하는데, 그럼 지금의 10분의 1만 뽑아도 충분할거고ㅋㅋㅋㅋ 진짜 춤이나 시키려고 뽑는건가?
근데 춤이나 시킬거면 걸그룹 시키면 되잖아ㅋㅋㅋㅋ 걸그룹한테 체력으로도 밀리는데
근데 춤이나 시킬거면 걸그룹 시키면 되잖아ㅋㅋㅋㅋ 걸그룹한테 체력으로도 밀리는데
그럼 무급으로 일하던가ㅋㅋㅋㅋㅋ 왜 세금을 지들 꿀 빠는데에 더 써달라는거지?이 글에선 경찰 사례만 다뤘지만 여자 소방관 역시 현장에서도 투입은 커녕 서류 작업만 한다는게 알려져 최근 논란됐었고,
이미 병역 의무에서 완전 배제된 것부터가 엄청난 특혜인데 그나마 있던 군 가산점도 여성들의 시위로 삭제시키고,
야근, 위험 근무 등에서 면제되고, "여성"이라는 요건만으로 수상자, 기술자들은 물론 장애인보다도 6배의 가산점을 받는 등 각종 분야에서 특혜를 받고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다는건 무슨 심보일까?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특혜 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노르웨이의 사례처럼 여성을 장애인보다 6배나 부족한 존재로 보는거냐며 분노해야하지 않나?
사실 내가 이런 글을 써도 해결은 안될 것이다.여성부를 민주당 김대중 정부에서 만들고, 노무현 정부에서 예산을 1조까지 확대했고
이명박 정부에서 여성부를 폐지하려 했지만 민주당의 격렬한 반대로 저지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