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본인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는걸 설명 중인 21살 평범녀
호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호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번호 잘못 입력한건 아닌지 계속 확인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배가 근질거려서 비빔밥 먹누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의 성별을 물어보는걸까?
설마 취향이.... 이 쪽.....?너무 좋아서 배가 근질거려서 비빔밥 먹누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의 성별을 물어보는걸까?
번호 따간 이유는 여자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닌, 댕댕이들끼리 교배를 시키기 위함이었다ㅋㅋㅋㅋ
나랑 교배하고 싶은게 아니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ㅋㅋㅋ
나랑 교배하고 싶은게 아니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