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유 있는 피임 걱정 12월 25, 2020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여사친 집에서 자고 오겠다는 아들거기에 엄마는 피임 잊지 말라는 당부를 하시는데, 아들은 아직 14살임ㅋㅋㅋㅋ그런데 엄마는 28살ㅋㅋㅋㅋㅋ 딱 아들 나이 때 출산하셨누ㅋㅋㅋㅋ저러면 걱정하는거 킹정이지ㅋㅋㅋㅋ우리 처굴맨 구독자들은 내 몫까지 피임 잘 하고 있지?아 그냥 와꾸가 피임이라 괜찮다고?ㄹㅇㅋㅋ ✕ [자동 광고 영역]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