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지혜로운 스님이 한 분 계셨는데, 어느 날 아이가 스님께 찾아감
스님을 골탕먹이려 했지만 간파 당한 아이
이미 죽은 새를 가져왔으면...?ㅋㅋㅋ
옛날엔 자신도 댕청했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보니 지혜가 생겼다며
아이에게 나보다 더 지혜로워질거라고 덕담을 해주신다.
크... 스님들은 저런 생각을 어떻게 바로바로 하시는걸까
그리고 패러디(?)
앞으로 나보다 더 뛰어난 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는 구독자들 중에도 훌륭한 스님이 될 재목들이 있을 것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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