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다고 한다.
남친 집에서 족발을 힐링될 정도로 맛있게 먹었는데,
남친 집에서 족발을 힐링될 정도로 맛있게 먹었는데,
여자의 부모님은 20년 넘게 장사하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폐업을 결정하신 상태라 더 발끈하게 됨
다른 가게 사장님은 좋아하셨다는데, 진짜 좋아하신거겠냐ㅋㅋㅋ 속은 썩어가고 '아오 진상 ㅅㄲ' 싶은데 칭찬이긴 하니 화를 낼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호의적으로 답글 쓴거지
게다가 맛 없는 곳도 1점, 맛있는 곳도 1점ㅋㅋㅋ 모든 곳에 1점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