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폰을 꺼내본 사람.
예전 폰 오랜만에 만져보면 이 작은 화면이랑 버튼을 어떻게 눌렀던거지 싶음ㅋㅋㅋ
저 폰 아마 김태희가 에픽하이 노래에 광고한 샤인폰인듯
문자함에 들어가 봄
이 때 만났던 추억 생각나서 뭔가 미소 지어지면서도 가슴 아렸을 것 같다
나도 항상 문자함 정리하는 편이라, 혹시라도 전체 선택해서 지울까봐 소중한 문자는 보관했음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이 폰은 절대 못버리겠다
새벽에 꺼내보면 진짜 동틀 때까지 울면서 추억 되새기게 될듯
[자동 광고 영역]
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