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에 8개월된 아들이 있는 아빠라고 한다.
아내와 술을 마시는데 요즘 힘든거 없냐고 하더니
아내와 술을 마시는데 요즘 힘든거 없냐고 하더니
눈물을 흘리며 누구한테 당했냐고 물어봄
이 사람의 직업은 직업 군인인데, 훈련 중 쓸려서 항문외과를 다녀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빨래하면서 팬티에 묻은 피롸 폰에 깔려있는 앱을 보고 오해함
이 사람의 직업은 직업 군인인데, 훈련 중 쓸려서 항문외과를 다녀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빨래하면서 팬티에 묻은 피롸 폰에 깔려있는 앱을 보고 오해함
자기가 당하지 않은걸 증명하는게 훨씬 수월할듯ㅋㅋㅋㅋ
물증이 있어도 저딴 판결이 떨어지고, 청와대도 지들이 만든 국민청원에서도 지들 정책이랑 다르면 개무시해도 우리 이니 건들면 신성 모독이라는 신도들이 있는 나라
물증이 있어도 저딴 판결이 떨어지고, 청와대도 지들이 만든 국민청원에서도 지들 정책이랑 다르면 개무시해도 우리 이니 건들면 신성 모독이라는 신도들이 있는 나라
그래도 아내가 저렇게 걱정해주는건 고마웠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