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간 돼공
간호사가 팬티 내려달래서 내렸더니, "아 씨"라고 급발진 함
평소 다혈질이라 빡쳐서 간호사한테 뭐라하면서 따짐
소리가 커지니 의사가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 했는데, 간호사 얘길 듣더니 의사가 피식함
간호사가 팬티 내려달래서 내렸더니, "아 씨"라고 급발진 함
평소 다혈질이라 빡쳐서 간호사한테 뭐라하면서 따짐
소리가 커지니 의사가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 했는데, 간호사 얘길 듣더니 의사가 피식함
아까 돼공이라고 한거보면 비주얼이 대충 그려지는데, 아 씨...에서 끝난게 보살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