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되어 돌아온 강아지의 표정
뭔가 눈가가 촉촉해보인다
시무룩해있는 강아지
죄 지은 사람마냥 울상이 된 표정
파양된게 자신의 잘못때문인줄 알고 계속 저런 표정으로 있었다고... 맴찢...
하물며 강아지도 저러는데, 사람은 오죽할까
뭔가 눈가가 촉촉해보인다
시무룩해있는 강아지
죄 지은 사람마냥 울상이 된 표정
파양된게 자신의 잘못때문인줄 알고 계속 저런 표정으로 있었다고... 맴찢...
하물며 강아지도 저러는데, 사람은 오죽할까
성인도 있기 힘든 뜨거운 차 안에서 방치되며, '내가 뭘 잘못했길래 엄마, 아빠는 날 이렇게 힘들게 할까'하는 생각을 끊임 없이 하지 않았을까
성인도 죽여달라 할 정도의 고통이라는데, 오히려 너무 돌아다녀서 문제여야할 나이의 아이가
성인도 죽여달라 할 정도의 고통이라는데, 오히려 너무 돌아다녀서 문제여야할 나이의 아이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몇 시간동안 먼 산만 보며 있을 상태가 됐다는게...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힘든걸까 하는 자책을 엄청하다 감정 자체가 사라진걸로 보여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슬픈듯
최근에 무기징역 받긴 했던데, 양부모 측에선 불복하고 2심 갔더라
그 와중에 다시 보는 K-대통령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힘든걸까 하는 자책을 엄청하다 감정 자체가 사라진걸로 보여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슬픈듯
최근에 무기징역 받긴 했던데, 양부모 측에선 불복하고 2심 갔더라
그 와중에 다시 보는 K-대통령
아이들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양부모가 쓰레기들인게 문제인데
무슨 마음에 드는 능력치 나올 때까지 주사위 던지는 것도 아니고, 저런 쓰레기 양부모들한테 애들 계속 바꿔가면서 학대하라는건지;;
이쯤되면 싸이코패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