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자취하고 있는 여대생
같이 사는 친구가 한국어가 아닌 단어들을 빠르게 속삭인다고 한다.
영화에서 악마가 하는 말처럼 속삭인다고
자는데 2층 침대에서 내려와 귀에 속삭이듯 말까지 했다고ㄷㄷㄷ 개무섭겠네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말을 했는데 기억을 못하고,
녹음을 하면 어떻게 알고 아무 말도 안함
진짜로 귀신 들렸다는 댓글들도 있는데
...소름ㄷㄷㄷ
알고보니 친구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였을 수도 있겠네
조현병이 실제로 그런 증상으로 유명한 병이기도 하고
어떤 일 일어날지 모르니 분명하게 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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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