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방에서 모르는 여자가 나옴
대답도 안하고 도망 감 ㄷㄷ 강도인가
안방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음
알고보니 아빠의 내연녀... 밖에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집까지 불러서 만난다고?ㄷㄷㄷ
아빠는 자기가 정리하겠다며 비밀로 하라고 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마냥, 말 못하니 답답해 미치는 사연자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아빠는 아직도 내연녀와 만나고 있음... 그 와중에 또 걸렸나보네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사연자
결국 엄마와 언니에게 그 사실을 털어놨음
엄마와 언니는 충격을 받아 자리를 박차고 나감...
그런데 아빠가 아닌 그 사실을 알려준 사연자를 투명인간 취급
??? 아니 바람을 피질 말았어야지, 그걸 말한 사라미 잘못이라고?ㅋㅋㅋㅋ
아빠도 적반하장;;;; 뭔 개막장 집안이냐
엄마, 아빠는 물론 언니도 동생한테 화를 냄;;;
대체 사연자가 잘못한게 뭐임?
사연자 때문이 아니라 아빠 때문 아닌가?
그 충격의 원인도 사연자가 아니라 불륜을 저지른 사람 아님?
도대체 뭔 집구석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집안이 죄다 저런 사람들 뿐이라, 잘못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터뜨린 사람이 문제라는 생각인가
대답도 안하고 도망 감 ㄷㄷ 강도인가
안방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음
알고보니 아빠의 내연녀... 밖에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집까지 불러서 만난다고?ㄷㄷㄷ
아빠는 자기가 정리하겠다며 비밀로 하라고 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마냥, 말 못하니 답답해 미치는 사연자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아빠는 아직도 내연녀와 만나고 있음... 그 와중에 또 걸렸나보네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사연자
결국 엄마와 언니에게 그 사실을 털어놨음
엄마와 언니는 충격을 받아 자리를 박차고 나감...
그런데 아빠가 아닌 그 사실을 알려준 사연자를 투명인간 취급
??? 아니 바람을 피질 말았어야지, 그걸 말한 사라미 잘못이라고?ㅋㅋㅋㅋ
아빠도 적반하장;;;; 뭔 개막장 집안이냐
엄마, 아빠는 물론 언니도 동생한테 화를 냄;;;
대체 사연자가 잘못한게 뭐임?
사연자 때문이 아니라 아빠 때문 아닌가?
그 충격의 원인도 사연자가 아니라 불륜을 저지른 사람 아님?
도대체 뭔 집구석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집안이 죄다 저런 사람들 뿐이라, 잘못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터뜨린 사람이 문제라는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