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청계적인 효율적인 피서지라는 보도
크...
이랬던 청계천을
시민들의 쉼터로 만들어준 갓명박...
다시 돌아와서, 이런 청계천을 소개하고 있는데
물에 손을 살짝 담가보려는 기자
어잌후
ㅋㅋㅋㅋㅋ 아니 기자님 몸 너무 못쓰시네
흠뻑 젖었음
갈 곳 잃은 카메라 앵글...
다시 카메라를 잡았는데.. 물 속에서 걍 서계심ㅋㅋㅋ
그리고 기자의 이름과 이메일...ㅋㅋㅋㅋㅋ
그런데 좀 더 찾아보니 진짜 기자는 아니고 그냥 웃긴 영상 찍으려고 기자처럼 컨셉 잡은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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