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임신을 한 동생
동생이 20살인데 띠동갑 남자를 사귄다더니
헤어졌다고 해놓고 임신까지 해옴;;
결국 20살 때 띠동갑이랑 결혼까지 함;;
남편이란건 32살 먹고 돈도 못벌어서
부모님한테 생활비 달라는 중
애초에 멀쩡한 32살이면 뭣도 모르는 20살짜리 만나려고 저러지도 않았겠지
돈도 못벌고 생활비도 타가면서 카드값으론 300만원을 받아감;;
생활비 별도로 300을 뭔 짓을 하길래 쓰는거지
32살 쳐먹고 대체 뭐하냐
자기 애는 부모님한테 맡기고 지는 술 쳐마시러 다님
거기에 임신을 또 함;; 어휴
자기 애는 엄마한테 맡기고, 지는 술 쳐먹고 또 임신 하고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애들이 유치원생이 된 후
엄마한테 지 애들 맡겨놓고 애들이 놀다 다쳤다고 엄마가 다쳤어야지라고ㅋㅋㅋ
니가 애를 봤어야지 버러지 같은 ㄴ아
가족이 저런 버러지는 영영 손절해버리고 애걸복걸 해도 매몰차게 쫓아냈으면 좋겠다
영원히 손주 볼 생각 하지 말라며 큰소리 치고 나가더니 다시 찾아와선
남편 바람났다고ㅋㅋㅋ
애초에 32살 쳐먹고 이제 막 20살 된 애 만나려는 남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