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당시엔 김대중 정부가 북한에 온갖 지원을 퍼주면서 북한과 분위기 좋다고 할 때였는데
잠수함 침투도, 북한이 갑자기 우리 군을 공격해서 전사시킨 제1, 제2 연평해전도 이 때 일어났는데
당시 김대중 정부에선 북한이랑 분위기 좋은데 초치지 말라고 북한의 공격을 묻어 버리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은 일본 가서 우리나라 경기도 아닌 월드컵 관람함
역사에서 몇 번씩 통수 맞아도 학습 능력이 없을 수준의 지능이거나, 그냥 북한에 지원 받는거라고 밖에는ㅋㅋ
때는 1980년, 북한 간첩들이 잠수를 한 채 내려오고 있었음
당시 21살인 일병과 이병
요즘처럼 북한에서 내려오는걸 발견도 못하고 오히려 내려온 사람이 노크까지 할만큼 경계 대충 안서고 성실하게 잘 서셨네
이병에게는 초소로 가서 알리게 하고, 일병은 단숨에 북한 간첩 3명 중 2명을 명중 시킴ㄷㄷ
마지막 남은 간첩과 총격전을 벌이다 이병이 초소에 알려 지원 사격이 들어와서 그 간첩도 사살
당시 확보한 장비들ㄷㄷ
이렇게 이병은 온갖 포상과 훈장, 휴가 폭탄을 받고 고향에선 카 퍼레이드, 포상금 수령
초소에 달려가 알린 이병도 훈장과 휴가, 카 퍼레이드에 거의 강남 아파트 살 정도의 포상금까지 ㄷㄷ
당시 일병의 이름을 따서 초소 이름을 지었다고 함
시력 2.0에 한 발만에 바로 간첩 명중...
남들이 드립으로 북한 잡으면 전역 시켜 주냐고 할 때 진짜로 해버리신ㄷㄷ (그래도 전역은 안시켜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