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식을 하고 싶다셔서 같이 시작
종목을 분석하기 보다는 그냥 주워듣고 사심
그러고 떡스앙
500에 30%면 일단 저 날 하루만에 150 이상 버셨네
상한가면 팔아야지ㅋㅋㅋ
엄마 미용실로 달려가는 중 계속 상한가 언저리에서 등락을 오고감
붉은색 보고 북한 말 손전화ㅋㅋㅋㅋㅋ
다행히 상한가에 팔았음
아들 덕에 150 벌었네
그리고...ㅋㅋㅋㅋㅋ 3연상ㅋㅋㅋㅋ
저 때 안팔았으면 500이 1200 넘었을텐데ㅋㅋㅋ
아들 때문에 550 못벌었네
뭔가 진짜 정보가 있지 않는 이상 어줍짢게 종목 분석하는 것보다 우량주 존버하는게 수익률이 더 크긴 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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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