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인데 지인들도 소개팅을 안시켜주는 사람이었다는 자기소개
이런 사람이 길에서 헌팅하는 영상들을 찍어서 올림
당연히 까인다
있다고 거절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가야지
계속 들러 붙음
남친이 없어도 남친이 싫어할 것 같다고 거절하는건데
뭔 어필...
무슨 도움ㅋㅋ
서로 이것 저것 대화했다는건 본인 생각이고, 여자분은 갈 길 가면서 대답 대충해서 떼어내려 하셨을듯
지인도 안된다고ㅋㅋ
아깐 남녀 말고 그냥 지인으로만 지내자더니 뭔 기회ㅋㅋ
일단 번호를 주긴함
영상들이 보면 죄다 이런식으로 여자들이 거절하는데 계속 따라가서 번호 받아내는 레파토리임
그런데 댓글 반응은...
이게 멋있는건가...?
이렇게 하며 자기한테 컨설팅 받으면 너희도 번호 딸 수 있다 라며 시간당 몇만원씩 상담 파는 중ㅋㅋㅋ
저건 여자분들이 마음에 들어서 헌팅 당한게 아니라, 계속 따라오니까 무서워서 번호 준거 아닌가ㅋㅋ
이런 사람이 길에서 헌팅하는 영상들을 찍어서 올림
당연히 까인다
있다고 거절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가야지
계속 들러 붙음
남친이 없어도 남친이 싫어할 것 같다고 거절하는건데
뭔 어필...
무슨 도움ㅋㅋ
서로 이것 저것 대화했다는건 본인 생각이고, 여자분은 갈 길 가면서 대답 대충해서 떼어내려 하셨을듯
지인도 안된다고ㅋㅋ
아깐 남녀 말고 그냥 지인으로만 지내자더니 뭔 기회ㅋㅋ
일단 번호를 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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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댓글 반응은...
이게 멋있는건가...?
이렇게 하며 자기한테 컨설팅 받으면 너희도 번호 딸 수 있다 라며 시간당 몇만원씩 상담 파는 중ㅋㅋㅋ
저건 여자분들이 마음에 들어서 헌팅 당한게 아니라, 계속 따라오니까 무서워서 번호 준거 아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