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었다"로 "그렇게 특별한" 날이라는거 보니 평소에 불편한거 천지라 좋은 일이 별로 없나봄
여기서도 "해줘"를 시전하는...
오랜 친구를 만났으면 둘이 술 먹으러 가지, 왜 혼자 와서 진상질ㅋㅋㅋ
뭐 또 아는거 나왔다고 미소 지으며 아는 척 하는 진상
응~ 아니야~ㅋㅋㅋ
손님에게 불꽂을 보여주고
둘을 섞기만 했다고 뭐라 했으니 여러가지를 섞는 중
빙수에 담배 꽂아둔 것처럼 생겼는데
읽는 책까지 파악해서 메뉴를 만들어줬음
'이정도면 만족했겠지?'
이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
아니ㅋㅋ 아깐 수준 낮다고 난리더니ㅋㅋㅋ
아까 동업자들 체면은 생각도 안하고 진상질하더니 어쩌라고ㅋㅋㅋㅋ
ㄹㅇ 남자 등장인물 표정 이렇네ㅋㅋ
아깐 지가 말하는 "동업자"한테 "값싸다"라고 자존심 박살내놓고ㅋㅋㅋ
쌍욕 박고 한 대 쳐도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