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여자 앞에서 발ㄱl된 채 만지작 거리던 남자


버스에 꼬툭튀 된 사람이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다보니 시선강탈됨
그러다 스윗 한남자가 일침(?)을 날렸는데
당황하면서 포경수술했다고 말함ㅋㅋㅋㅋ 그러자 스윗 한남자 사과
일단 뭐라 해놓고 사과하는게 이 썰 같네ㅋㅋㅋ
기사님도 듣고서 격려해주고 승객들 시선 집중ㅋㅋㅋㅋ
댓글에 같은 버스 탑승했던 사람 등판ㅋㅋㅋ
근데 저 사람은 그나마 다행(?)인게
남자가 지하철에서 손에 땀 닦았는데 성흐ㅣ롱 이라면서 몰래 촬영 당하고 고소 당함
그래서 물증으로 제시하고, 여자가 촬영한 영상에도 아무런 증거도 없었지만
경찰에선 남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인정하라고 계속 강요
게다가 경찰에서 아무런 증거도 없고, 물증으로 반박까지 한 그 남자분을 몰래 미행까지 하며 잠복 수사했지만 증거 못찾음
알고보니 여자가 그날따라 그냥 기분 나빠서 아무나 한명 고소하려고 했다고;;;;
멀쩡한 사람 범죄자 취급하며 허위사실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미행까지한 이런 경찰이야말로 무죄추정의 원칙, 헌법까지 위반한 범죄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