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9) 떡볶이 배달하는 만화


KF 마스크 쓰고 가는 것보니 코시국 이후인가보다

그렇게 출근을 한 남편
정장을 입고 떡볶이 집에 출근하더니
옷을 갈아 입는데...

회사에서 잘린걸 숨기고 배달을 하고 있나보다

아내가 걱정이 많을까봐 몰래 배달 일을 하고 있는 남편
오늘도 여느 때처럼 배달을 하러 가는데
?
배달을 자기 집으로 가게 되었다
헬맷 쓰고 있으니 못알아보겠지

뭘 하고 있었길래.... ㅗ..ㅜㅑ.... 벗은 채로 받으라고 남자가 시켰나...?
방 안에서 들려오는 "벌써 왔어? 얼마야?"라는 목소리....
공포물로 장르 변경....
해피엔딩 결말ㅋㅋㅋ
비슷하게 자기 집으로 배달 간 알바


역시나 안들키려고 연습하고,
헬맷을 쓴 채로 배달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하게 비번 치고 들어와서 배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