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마스크 쓰고 가는 것보니 코시국 이후인가보다
그렇게 출근을 한 남편
정장을 입고 떡볶이 집에 출근하더니
옷을 갈아 입는데...
회사에서 잘린걸 숨기고 배달을 하고 있나보다
아내가 걱정이 많을까봐 몰래 배달 일을 하고 있는 남편
오늘도 여느 때처럼 배달을 하러 가는데
?
배달을 자기 집으로 가게 되었다
헬맷 쓰고 있으니 못알아보겠지
뭘 하고 있었길래.... ㅗ..ㅜㅑ.... 벗은 채로 받으라고 남자가 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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