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기를 물 속에 넣고 만들었다고 했음ㅋㅋㅋ
외국인도 아니고 외계인 혼혈이라니ㅋㅋㅋ
이런 느낌인가...?
이런건 아닐테고ㅋㅋ
엄마는 화성, 아빠는 사람인 혼혈이라고ㅋㅋㅋ 컸으니까 화성으로 돌아간다고 하심ㅠㅠ
저렇게 파르르 떨리는 반응 귀여워서 더 놀리시는듯ㅋㅋㅋ
몸은 껍데기라 놔두고 간다면서 입으로 소리ㅋㅋㅋㅋ 어머니도 귀여우시네ㅋㅋㅋ
저렇게 로봇처럼 말하는거 상상하니까 졸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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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