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된 학생들이 수능 본 방법
수능 시즌에 확진된 학생들은 병원에서 수능을 보기로 결정됐었음
그래도 감독관은 필요하니 의료진들이 저렇게 뒤에 서있는 것ㅋㅋㅋ
의료진들이 들고 있던 응원 팻말ㅋㅋ 학생 1명에 감독관 2명이면 부담되긴 할듯ㅋㅋㅋ
간호사일지, 인턴이나 봉사온 의대생들인지는 몰라도 만약 의대생들이면...
첫 과목 시작한지 몇 분만에 "이런... 의대는 물건너갔구나" 나올 수도...ㅠㅠㅠ
수능 만점에 가깝고 본지도 얼마 안돼서 다 기억날텐데ㅋㅋㅋ
학생이 남자였으면 어이쿠 재수... 아.. 군대...까지 내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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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