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 전, 자신들의 친딸을 노부부가 살ㅎH했음
혼자 한게 아닌, 부부가 함께 했으며, 사체를 은닉하려고까지 함...ㄷㄷ
40대인 딸을 무슨 일이 있었길래 노부부가 같이...
알고보니 노부부의 딸은 조현병 환자였는데, 자신들이 세상을 떠나면 손녀가 엄마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조현병의 증상이 심해지면 사람들이 자기를 해치려한다는 망상을 하게 돼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됨...
아... 어린 손녀를 지키려고 40년을 함께한 딸을 본인들 손으로 살ㅎH하는 부모의 심정이 어땠을지...
[자동 광고 영역]
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