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점심 먹었냐며 같이 먹자는 남자 후배
왜지?라며 왜 자꾸 연락하냐고 선 긋는데 자주 보고 싶다고 정면 돌파함ㄷㄷ
어휴 눈치 없네 ㅉㅉ
뭔 일이냐...라며 안된다고 다시 한 번 철벽
아니 어떻길래 여자가 먼저 적당히 잘생긴게 아니라 너무 잘생겼다고 할 정도지...?
보자고 해도 계속 뭔일이냐.. 뭐여... 이러면서 할머니 말투로 대답함ㅋㅋㅋ
아ㅋㅋ 여자들이 나 멀리하는게 이래서 그런거였네ㅋㅋ
그리고 저 대화의 후기...
잘생겨줘서 고맙다고ㅋㅋㅋ
위에 대화는 기억도 못하는 여자 선배
아...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워도 사귀긴 하는구나...
이게 나라냐...
이재명은 선거 운동 벌써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윤석열은 뭐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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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