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있는 술집에서 있었던 일
헌팅 술집은 아니지만 헌팅을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한다
남자가 합석하재서 헌팅하러 온거 아니라고 거절했더니
결국엔 그거 하고 싶어서 합석하자고 한거 아닌가?ㅋㅋㅋ
그냥 술 먹을거면 친구랑 마시면 되지, 까일거 감수하면서까지 공감대도 없는 쌩판 모르는 여자들한테 합석하자는 것부터가 속이 보이는구만ㅋㅋㅋ
갑자기 급발진에 당한 사람들은 당황ㅋㅋㅋ
얼굴이 아니어도, 급발진할 관상이 보였으니 계속 까였겠지ㅋㅋㅋ
지가 술 먹자하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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