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이 따로 있는 복층형 원룸이라는데 저걸 침실이 따로 있다고 볼 수 있나ㅋㅋ
역시나 침실이 따로 있는 복층ㅋㅋ 나 같으면 자다가 무너질까봐 저긴 못올라갈듯
아래선 그냥 쭈구리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복층의 로망을 어떻게...
그냥 원룸이라고 하지 굳이 저렇게까지 복층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뭘까
저 갸녀린 나무 판자를 계단으로 쓰다간 한 걸음씩 밟을 때마다 송판처럼 부서질듯
그나마 '복층'의 형태를 갖춘 높이
아까 있던 것들에 비하면 선녀 같네ㅋㅋ
아... 이거 뭐 문지방 높게 만들고 다 복층이라고 할 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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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