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팔아서 엄마 선물 사려는 초등학생
초딩 두명이 쪼그려앉아서 엄마 생신 선물 사드리려고 귤을 팔고 있음ㅋㅋㅋ
거스름돈 구해서 샀더니 추웠는지 서비스 퍼줌ㅠㅠ
게다가 선물까지ㅋㅋㅋ 아ㅋㅋ 저 곡물 사탕? 맛있는데ㅋㅋㅋ
나름 메뉴판도 꾸몄음ㅋㅋㅋ 귀엽네ㅠㅠㅠ
근데 귤 너무 싼 것 같은데, 엄마가 비싼 돈 주고 산 귤 헐값에 파는 아이들...
게다가 서비스로 주는 사탕도 엄마가 사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그래도 게임하면서 패드립 치고 욕하는 잼민이들보단 훨씬 훈훈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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