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을 배워도 실제 상황에서 제압을 하기는 어렵다
대신 자신감이 생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포기해버릴 수도 있어서 심리 상태의 영향이 크다
이 분께서는 소리가 나는 호신용품을 추천하심
호신술도 괜히 했다가 오히려 위험하다는 얘기도 본 것 같긴 한데...
프로파일러도 모든 상황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범죄자들의 대다수가 소리에 예민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호루라기는 너무 볼품 없고... 뭐가 있을까?
아
큰 소리 나는 호신용품으로 가볍게 이런거 챙기면 되겠다
상대가 칼을 들었든 힘이 세든 문제 없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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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