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다가 돈 빌리고 다른걸로 갚겠다는 여자

알바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돈을 빌려달라는 알바녀
돈을 갚을 때가 되나 갑자기 고민 상담을 하자며 돈 대신 몸으로 갚겠다고 함ㄷㄷ
그런데 이게 이 사람한테만 물어본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본거였음
알고보니 처음부터 알바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을 모으려고 들어왔던 것

자기가 먼저 손님(?)이 될 사람의 와꾸를 보고 제안을 할 수 있음

ㄹㅇ 이게 완전 다르겠네ㅋㅋㅋ 똑똑하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꽤 클거고

근데 여기선 까인거 보면 엄청 존예는 아닌게 아닐까ㅋㅋ 존예면 15만원 안받고 말지 했을 수도 있을텐데
ㅅㅁㅁ녀라는 생각이 아닌 평범하게 알바하는 여자라는 심리적 안정감까지
저 쪽으로 거상이 되실 자질이 보이네ㅋㅋㅋ

뭔가 이 만화도 비슷하게 생각나는데

ㅗ..ㅜㅑ....

















돈부터 빌리는게 뭔가 위에 썰이랑 비슷하다











알바도 안하는데 게임+노트북까지 몇 백을 빌림ㅋㅋ














이거 완전 아까 썰에서 알바녀랑 똑같은거 아니냐?





근데 이런 몸매면 못참지...


결국 이 사람은 콜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예 결혼까지 ㅋㅋ

이건 누구한테 이득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