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ㅅㅍㅎ 당한걸 말하고 다니는 엄마 9월 30, 2022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직장 동료에게 몹쓸 짓을 당한 글쓴이엄마 휴대폰을 보는데 모르는 아줌마한테 딸이 당한 일을 썰 풀고 있음;;게다가 사과는 커녕 핸드폰 본게 기분 나쁘다고;;저게 딱 범죄자들 마인드 아닌가? 남의 권리를 침해해도 내 자유인데 상관하지 말라는정작 엄마 얘기하면 기분 나빠함ㄹㅇ 정신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딸 아픔을 보듬어주진 못할 망정, 엄마가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