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같이 자취하고 있는 20살 여대생
실제로 보면 진짜 무슨 악마 들어온 것 같겠다 ㄷㄷㄷ
이젠 옆에 와서 속삭이기까지 함
놀래서 소리 질렀을텐데 아무도 안깼나...? 그리고 녹음을 켜면 어떻게 알고 안하는거지
진짜 엿 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면 다른 친구들은 모르는게 말이 되나...
새로운 시각의 댓글
ㄹㅇ 알고보니 다 정상인데 글쓴이가 조현병이었던거면 소름일듯
[자동 광고 영역]
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