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산책 갔다가 훈남한테 번호 따인 평범녀 11월 17, 2022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댕댕이를 데리고 공원에 산책을 나간 평범한 여자분제대로 씻지도 않고 나갔는데 훈남이 폰 내밀길래 덥썩 잡음ㅋㅋㅋ대부분은 달라해도 안줄텐데, 누구는 말 안해도 폰부터 뺏은 다음 오타 확인까지 하는구나...강아지가 성별이 왜 중요...?설마 이상한 취향......?아ㅋㅋㅋㅋㅋ 아니 뭔ㅋㅋㅋㅋ나랑 교배하고 싶은거ㅋㅋㅋㅋ어쨌든 나만 교배 못한게 아니구나ㅎㅎ ✕ [자동 광고 영역]스킵을 원하시면 우측 상단 X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