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도 없이 무고한 학생 범죄자 만들려해놓고
무죄 입증할 물증 가져오니 알빠노?
영상 물증에, 알리바이까지 제시해도
이건 뭐 여자들 답정너를 여경이 수사할 때까지 적용시켜버리네ㅋㅋㅋ
다행히 검찰은 저런 여경과 다르기 때문에 물증 보고 바로 범인 아닌가 파악했음
검찰이 그나마 정상이었어서 다행이지, 실적에 눈 먼 여경 하나 때문에여경이 사고치면 출장에, 해외로 휴가보내주는거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ㅋㅋㅋㅋ
여경이 주취자 하나 제압 못해서 일반 시민한테 빨리 수갑 채우라고 신경질 내는 영상 퍼져서 비판 받으니이건 뭐 여자 피해자가 조작 증언을 한 것도 아니고
무죄 추정은 커녕 무죄 입증할 증거를 가져왔는데도
여경이 실적 쌓겠다고 "내가 그걸 왜 보냐? 알빠노?" 시전해버림
우리나라 남자는 무죄 추정의 원칙 그런거 없음ㅋㅋㅋ
피해자의 눈물이 법정에서 증거로 작용하고,
아무리 남자한테 물증이 있어도 작정해서 앞뒤 스토리 치밀하게 잘 짠 꽃뱀일수록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었다"라고 평가받으며
물증보다 남자 돈 뜯고 인생 조지게 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짠 스토리가 더 중요한 증거로 채택됨ㅋㅋㅋ
남자는 고소장 접수만으로 직장에 통보해서 해고 당하게 법 만들어 놓고도
한국은 무고죄 형량이 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아서 꽃뱀들이 대놓고 활개치는데
여성단체, 민주당은 몇 년 째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검찰이 민주당 비리 수사하고 물증까지 잡아내니
저렇게 실적에 눈이 멀어서 무죄추정의 원칙은 커녕 법 지식조차 없는 경찰한테 수사권 독점하게 하겠다고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 독재 권한으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정작 경찰들도 일 많아지고 경찰이 검찰 법 지식, 수사력을 어떻게 대체하냐고 반대함ㅋㅋㅋㅋ
이러니 제대로된 수사는 안하고 없는 실적 조작해서라도 만들어내려고 고3 남학생 인생 조질 궁리나 하고 반박 물증 가져와도 알빠노? 시전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