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작정하고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려 한 경찰 ㄷㄷㄷ

물증도 없이 무고한 학생 범죄자 만들려해놓고

무죄 입증할 물증 가져오니 알빠노?

영상 물증에, 알리바이까지 제시해도

이건 뭐 여자들 답정너를 여경이 수사할 때까지 적용시켜버리네ㅋㅋㅋ

다행히 검찰은 저런 여경과 다르기 때문에 물증 보고 바로 범인 아닌가 파악했음

검찰이 그나마 정상이었어서 다행이지, 실적에 눈 먼 여경 하나 때문에

지금 고3인데 성-범죄 이력 남으니 당장 대학부터 아무 곳도 못가고, 이후에도 고졸 범죄자 낙인으로 인생 나락갈 뻔

여경이 사고치면 출장에, 해외로 휴가보내주는거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ㅋㅋㅋㅋ

여경이 주취자 하나 제압 못해서 일반 시민한테 빨리 수갑 채우라고 신경질 내는 영상 퍼져서 비판 받으니
해외로 휴가 가버린 사건 때랑 빼다 박았네ㅋㅋㅋ

저 남학생이 받았을 억울함과 정신적 스트레스, 무죄 입증하려고 쓴 시간은 아몰랑하고
자기가 애먼 사람 범죄자 만들려한거 취재 들어가니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무기한 잠수ㅋㅋ

이건 뭐 여자 피해자가 조작 증언을 한 것도 아니고

무죄 추정은 커녕 무죄 입증할 증거를 가져왔는데도

여경이 실적 쌓겠다고 "내가 그걸 왜 보냐? 알빠노?" 시전해버림

우리나라 남자는 무죄 추정의 원칙 그런거 없음ㅋㅋㅋ


피해자의 눈물이 법정에서 증거로 작용하고,

아무리 남자한테 물증이 있어도 작정해서 앞뒤 스토리 치밀하게 잘 짠 꽃뱀일수록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었다"라고 평가받으며

물증보다 남자 돈 뜯고 인생 조지게 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짠 스토리가 더 중요한 증거로 채택됨ㅋㅋㅋ

남자는 고소장 접수만으로 직장에 통보해서 해고 당하게 법 만들어 놓고도

한국은 무고죄 형량이 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아서 꽃뱀들이 대놓고 활개치는데

여성단체, 민주당은 몇 년 째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검찰이 민주당 비리 수사하고 물증까지 잡아내니

저렇게 실적에 눈이 멀어서 무죄추정의 원칙은 커녕 법 지식조차 없는 경찰한테 수사권 독점하게 하겠다고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 독재 권한으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정작 경찰들도 일 많아지고 경찰이 검찰 법 지식, 수사력을 어떻게 대체하냐고 반대함ㅋㅋㅋㅋ


이러니 제대로된 수사는 안하고 없는 실적 조작해서라도 만들어내려고 고3 남학생 인생 조질 궁리나 하고 반박 물증 가져와도 알빠노? 시전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