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 딱 맞았네...
천성적으로 여리고 순한 편이라는데 전 남편도 다른 여자한테 고소 당해서 이혼하고
사랑꾼 이미지로 위장했던 현 남편 강경준도 상간남으로 다른 여자한테 고소 당함...
장신영씨도 그렇고, 아들도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부르다가 겨우 겨우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데...
아빠라고 마음 연 사람마다 계속 엄마랑 헤어지는거 보면서 상처 받아서 앞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 와도 마음의 문 못열듯...
이래서 SNS에서나 남들 앞에서 사랑꾼인척 티내는 남친충들 더더욱 경계해야함
정작 자기 애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스윗한 척 티 내려고 안달나지 않았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