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저 탐정 유튜버한테 응원한다고 했는데 MBC에서 가해자가 바라는걸 피해자의 입장이라고 대국민 사기치면서 무려 공중파 뉴스에 보도
게다가 피해자한테는 인터뷰 요청조차 한 적 없음ㅋㅋ
나도 사적 제재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MBC는 자기네 하고 싶은 말 하겠다고 없는 말 지어내서 가해자가 원하는걸 피해자가 한 말이라고 사기치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이지?
사탄도 가해자 희망 사항을 피해자가 원했다고 구라치는건 아 이건 좀...할듯얼마 전까지는 피해자가 절규한거 보도해놓고 관심 좀 줄어드니 어그로 끌겠다고 가해자 쉴드치는건가?어느 언론사든 항상 정상적인 기사만 쓰는건 아니지만 MBC는 특히나 대국민 사기에 있어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긴 하니 저정도면 약과라고 봐야하나
광우병의 잠복기가 끝나는 2013년부터 전국민의 98%가 치매, 사망할거라는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온갖 웹툰에, 영상, 연예인들까지 동원해서 시위 주도하고
2014년부터 저렇게 될거라던 민영화, 안녕들하십니까도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인류 역사상 이정도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람한테 사기 치고도 빨아주는 인간 많은 곳 찾기 힘들듯
외국 같으면 진작에 벌금 조 단위로 토해내고 관련자들 전부 징역 살았을 정도 중범죄를 계속 저지르고도 '그 당' 지지자들이 물고 빨아주는 덕분에 아직까지 공중파 타이틀 달고 있는게 신기할 지경ㅋㅋㅋ
그런데 저 당시 저 헛소리들을 빨아대던 인간들은 뭐하고 있을까?
아직도 저정도 추천수 눌러대면서 5년에 한 번씩 뇌를 리셋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저게 내가 카드뉴스 만들어서 올린 것만 해도 10년이 넘었고, 사건 자체는 15년은 된 사건들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