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남친의 문자 ㄷㄷㄷ

뭐가 크다는걸까?ㄷㄷ
딱 붙는 옷 입고 운동 명목으로 서로 몸 뚫어져라 보면서 터치하는 사이에 밤에 단 둘이 술 먹자는건 뭐 대놓고 하자는거지ㅋㅋ
궁금한게 여친 있는 사람이 저런 멘트 친다는 것부터가 아무 여자한테나 입발린 소리 한다는건데
저걸 믿는 여자들은 우연히 '자기한테만' 진심일거라고 믿는걸까ㅋㅋ

일단 트레이너라는 직업 자체가 이성이랑 접할 기회도 엄청 많고,

레깅스처럼 붙는 옷 입었어도 뚫어져라 보는거나 살짝씩 터치하는게 전부 운동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허용되다 보니 저런 일이 많을 수 밖에ㅋㅋ


위랑 다른 케이스긴 한데 트레이너 남자가 당시 미성년자(19살) 임신 시켰던 사건ㄷㄷ

공감 8000개 이상, 댓글 3만개로 엄청난 반응이 있는 글

헬스장 트레이너가 스트레칭을 도와준다고 했는데 저렇게 됐다고 한다...

여자는 03년생, 남자는 85년생
여자 03이면 19살, 남자 85면 37살인데 미성년자인데다가 나이도 2배 아닌가ㄷㄷㄷ
희미하게 두 줄이 떴음
37살 먹고 밖에 쌌다고 괜찮은 줄 아는 머가리 빈 발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