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의 직장 동료, 15살 어린 카페 여사장한테 고백 썰ㄷㄷ

저런 똑같은 말 본인 아내한테도 연애 시절에 했겠지ㅋㅋㅋㅋ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 갖고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애정 표현도 진심만 전달하는데

스윗한 척, 말 번지르르 하게 하는 사람일 수록 그 말을 책임감 없이 그냥 내뱉으니 누구한테든 스윗한 척 할 수 있는거ㅋㅋ

존잘이어도 힘들 판에 저 패션 센스에, 배달 일하면서 자기보다 15살 어린데도 카페 운영하는 여사장한테 고백ㄷㄷ

자기 객관화가 저렇게까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