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친구가 다쳐서 입원해있는데 병문안은 커녕 그 틈타서 집에 남자 불러서 저러고 있는 것부터가 갱생 불가
저거 보니 비슷하게 아래 썰도 떠오르네
선 3줄 요약
남친은 수술한지 얼마 안돼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남사친이랑 떡치러 가겠다고 통보해놓고 자길 못믿냐, 다정하지가 않다ㅋㅋㅋㅋ
지도 욕 처먹을 짓인거 아는데 꼴에 자존심 부리겠다고 단톡방에 물어보라고 하는듯ㅋㅋㅋ 그게 아니면 주변에도 지 같은 걸-레들만 있어서 사리 분별이 안되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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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