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소문 다 날 정도로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1시간 이상씩 잔소리
아내가 하도 개ㅈㄹ을 하니 퇴근도 뛰어서 해야함
남편은 출근하면 땡이고 가족은 신경 안쓴다는데,
그 가족이 밥 먹고, 집에 사는 돈은 남편이 출근해서 가능한건데 이게 가족을 위한게 아니면 뭐임?
대체 훨씬 빡센 독박 근무는 쌩까고 지만 독박 육아, 독박 가사한다고 하는거지?
게다가 애가 똥마렵다고 했다고 울면서 내팽겨쳐버리고, 퇴근한 남편이 애 씻기는 것까지 하면 육아도 남편이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ㅋㅋ
남편이 벌어오는 돈만 빨아 먹으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애도 남편이 키우고 집안일도 남편이 하길 바라는건가?
암세포, 기생충이랑 뭐가 다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