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가사가 회사일보다 힘드다느니 하는 여초 커뮤 글들 보고 자기가 희생하는 줄 알다가 실제로 사회에 내던지고서야 인생은 실전이란거 깨닫는거ㅋㅋ
애초에 제대로된 사회 생활이라곤 해본 적도 없고 알바조차도 오래 못하고 그만두면서 아빠가 벌어다주는 용돈으로 집에서 식충이처럼 여초 커뮤만 하루종일 하는 주제에
자기한테 용돈 주는 아빠를 한남 죽이고 싶다는 글 쓰는 인간들이 쓰는 글에 얼마나 사회 생활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가 있겠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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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