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 나와서 돈 쓸어담는 중이라는 44명이 여-중생 집단 성-ㅍ-행한 밀양 사건 주동자가 일하는 식당 ㄷㄷㄷ

 

남의 인생은 조져 놓고 사과는 커녕 가해자들이 오히려 더 나서서 끝까지 괴롭혀놓고, 지 딸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건 없애준다고 하네ㅋㅋㅋ

양심 어디?

그 와중에 "미듬직한"...ㅋㅋㅋ 헷갈리는 맞춤법 같은 것도 아니고 믿음 이런 단어는 너무 흔하게 쓰는 말인데 저럴 정도면 인성에 이어 능지 수준까지ㅋㅋ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한 표니까 조폭+음주운전+이 사건급으로 일가족을  시킨 흉악 성범죄 변호만 몇 번씩 한 ㅇㅈㅁ이 대선 지지율 1위 하고 있지...

피해자한테 사과도, 보상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재조명되니 조카라서 어쩔 수 없이 변호한거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유사한 범죄도 계속 변호했음

최근 출소한 범죄자는 조카도 아니고 이재명 소속이자, 영화 아수라 등에서 나온 것처럼 온갖 사진, 서류들로 이재명과 연관되어 있다고 확실시 되고 있는 성남시 조폭이 한 범죄를 변호

똑같이 가족한테까지 무참히 끔찍한 범죄 저지른 조폭을 변호했음

이 정도면 저런 교제 범죄 사건 심신미약으로 변호하는거에 취미 있는 수준...

다시 돌아와서, 지 딸 인생 시작부터 극악무도한 범죄 주동자가 애비라는걸로 낙인 찍었으니, 본인이 그 무엇보다 큰 걸림돌일텐데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이 사람 뿐만 아니라 현직 여경 중에도 주동자 있는걸로 알려졌었음


혹시 해당 사건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지들이 가해자인데 사죄는 못할 망정 이사간 곳까지 쫓아가서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게 계속 괴롭힘 ㄷㄷ

대체 어떤 사고 방식을 가져야 저런 범죄자들에, 애미 애비도 저딴 말을 당당하게 하지? 게다가 전학한 곳까지 쫓아가서 괴롭히질 않나ㄷㄷ


피해자는 평생을 지옥 속에서 살고 극단적 시도도 여러번 하는데 가해자들은 경찰이며, 식당 운영하면서 가족이랑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사랑꾼, 좋은 부모 코스프레하며 살고 있네